부산 풍찾사(묵찾사)모임에 갔었습니다.
해풍원 김사장님께서 주신 천재입니다.
기념하고자, 관솔 못쓰는 짜투리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잘 대해주신 부산 풍찾사 회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부산 풍찾사(묵찾사)모임에 갔었습니다.
해풍원 김사장님께서 주신 천재입니다.
기념하고자, 관솔 못쓰는 짜투리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잘 대해주신 부산 풍찾사 회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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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해풍원 사장님 보다, 바풍 안사장님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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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밉다 할까봐 입 다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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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내눈에는
털뽑다만 통닭처럼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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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모른다에 반하여
병아리가 달걀 시절을 잊지 않는 겸손함을 모티브로 한 작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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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교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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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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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해서리.....
여기에 사진 안 올려야~지.
아제도 적군이구나!~♥"
아제말은 길게 안가는 거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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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시간의 예술성 그리고 자연이 느껴집니다.
처음 보는 스타일의 목부작입니다.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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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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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랑 딱 어울리는 예쁜 병아리네요.
매우 귀엽고 작품성이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