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반호가 잘들어 병묘때 구입했는데 거의 무지로 빠져버린 아마미가
무늬가 좋았던 부분에서 유령이 나오나 했더니 이렇게 녹이 서서히 차오르네요.
아래쪽에도 유령이 하나 달려있는데 그놈은 다른 한촉이 새로 나와 이렇게 크도록
꼼짝도 않는 것으로 봐서 살아있어도 산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우찌 인물 되겠습니까요?
아래는 뒤늦게 건진 나의 왕거니입니다 ㅎㅎㅎ
산반호가 잘들어 병묘때 구입했는데 거의 무지로 빠져버린 아마미가
무늬가 좋았던 부분에서 유령이 나오나 했더니 이렇게 녹이 서서히 차오르네요.
아래쪽에도 유령이 하나 달려있는데 그놈은 다른 한촉이 새로 나와 이렇게 크도록
꼼짝도 않는 것으로 봐서 살아있어도 산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우찌 인물 되겠습니까요?
아래는 뒤늦게 건진 나의 왕거니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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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똘망똘망 귀엽네요...저 쌍거플이 뇌쇄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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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또이하게 생겹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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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를 쏙 빼닮았습니더......행복 만땅이시겄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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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 직원 채용 시, 무엇보다도 관상을 봅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제가 90%정도는 맞다고 스스로 인정합니다.
아드님의 가장 잘 생긴 부위는 富를 상징하는 곳이 기가 막하다는 것입니다.
입술 끝 부위가 치켜 올라가고, 웃을 때 팔자 주름이 있는 것이 대단합니다.
두번째로는 넓은 이마와 도톰한 귀볼을 가진것입니다. 이는 높은 관직에 올라가는 용상입니다. 맑은 눈과 복코는 장수와 어진 아내를 취하는 상입니다.
부디 올바르고, 건강하게 키우셔 빛나는 인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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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요. 아빠를 많이 닮긴했는데 세번째 작품이라 그런지 훨씬 낫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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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승열님!!! 우리 아들 취직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
책임져 주시겠지요 ㅎㅎㅎ
나팔꽃님
첫째, 둘째는 연습작입니까?
나팔꽃님도 세째까지 한번 힘좀 써 보시지요.
부단한 노력끝에 작품이 탄생한다하시니...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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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둘째가 연습작은 아니지만 왕건이의 완성도를 인정치 않으시는가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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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인정은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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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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