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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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단 무지)→ 흑모단 → 금모단 → 금모단 호
↓ ↓
↓ 모단금 -> 관백 (모단금 복륜)
↓
월 생
① 흑모단(재배중에 호가 잘나온다) : 금모단 에서 무지엽 이 된 것
천엽에 서반이 나오지 않는다.
뿌리 : 적근. 니근. 루비근 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음
흑모단 의문 : 정직한 흑모단의 뿌리의 색감은 무엇일까?
분명 서반이 나오는 흑모단이 있다 그럼 서반이 나오는 흑모단은 금모단으로 보아야 하는지??
② 금모단 : 흑모단에서 천엽이 서반의 유령으로 나와 두잎장 부터 녹이 차고 뿌리는 루비근
③ 금모단 호 : 금모단에서 호로 발전한 품종
④ 금사묵 : 금모단의 소형종 묵류의 양이 많고 마지막 잎을 제외하고 모든 잎에 작은 점이 나온다. 잎 끝에서 녹이 차며 차츰 뚜렷한 황색호로 고정된다. 뿌리는 루비근
금사묵 의문 : 작은 점의 량(量)
결국 금모단호의 소형 종에 묵의 량이 많으면 금사묵인지?
현재 유통 금사묵 중 호가 있는 금사묵 의 실물을 한 번도 접하여 본적이 없다.
⑤ 모단금 : 천엽이 출 아시부터 선천적인 백호가 등장하며 녹색이 들면서 확실하게 백호가 남는다.
모단금 의문 : 천엽이 출아시 선천적인 백호가 등장과 확실하게 백호가 남는다면 금모단 호는 전부 후발성 호이고 전부 소멸성 호 인가??
금모단 백호도 모단금으로 보아야 하는지?
⑥ 월생 : 흑모단에 호가 들어간 품종. 출아는 산반백호
뿌리 : 루비근과 니근
금모단호 와 차이점 : 무늬의 소멸이 빠르다.
금모단은 처음에 꽃대가 나올 때 붉은색. 피었을 때 탈색된다.
월생은 꽃대가 올라올 때 그냥 푸르딩딩 하다가 꽃이 피면서 붉은색이 들어 가는 것 같다
월생 의문 : 금모단 호는 산반성 무늬가 없다는 이야기 인지 ??
결국 금모단호 와 월생의 차이점은 무늬의 소멸성이라면 금모단 호나 월생이나 동일한 품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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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속 시원히 해결 하여주실 분 안계신가요?
금사묵(묵. 점. 호)가 보이는 사진을 볼 수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