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원정대가 찾아가는 사우론이 매달려 있는 두개의 탑입니다.
사우론만큼 무섭고 살벌하진않고요,
연복륜과 기상있는 검엽이 나름대로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두탑사이에서 사우론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2010.09.07 11:23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조회 수 5547 추천 수 0 댓글 7
반지원정대가 찾아가는 사우론이 매달려 있는 두개의 탑입니다.
사우론만큼 무섭고 살벌하진않고요,
연복륜과 기상있는 검엽이 나름대로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두탑사이에서 사우론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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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지의 제왕을 보지 않아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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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벌레가 걸리면 저눈(?)이 부지런히 움직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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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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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 거미줄이 많으니 벌레가 걸리는 것보다 제가 더 많이 걸립니다.
거미줄이 강철보다 5배가 더 강하다네요. 거미줄 성분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인간이 결국에는 자연을 닮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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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미는 상당히 머리가 좋아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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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를 잡아먹고 사는 응애가 아닌지...
민쯩 조사해 봤습니까?
글코 어검 형태의 검엽의 연복륜이 보기 좋은 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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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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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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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越剛)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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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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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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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장님 대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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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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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장님. 하나 더 물어뜯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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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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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어떻게 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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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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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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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의 아비인 네오니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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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져도 너무 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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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강답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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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장님이 좋아하실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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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종과 교잡종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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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 형제 [天芝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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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에 분홍반다류 교잡에서 꽃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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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란과 풍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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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설백호 살려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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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리플을 못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