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반의 어린 개체인데 신아가 무려 열개나 달려있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런지 상상이 되십니까?
신아가 젖이 모잘라 죽어가다가도 또 살아나고 하는걸 보면
엄마의 마음과 살고자 하는 어린 자식의 본능을 새쌈 느끼게 됩니다.
모두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산반의 어린 개체인데 신아가 무려 열개나 달려있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런지 상상이 되십니까?
신아가 젖이 모잘라 죽어가다가도 또 살아나고 하는걸 보면
엄마의 마음과 살고자 하는 어린 자식의 본능을 새쌈 느끼게 됩니다.
모두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
모주만 뚝 잘라서 심으면 즈들끼리 살지 않을까요?ㅎㅎ
-
?
저렇게 무성하게 신아달면
조만간 값 떨어지겠군요.ㅎㅎㅎ -
?
몇년 잘 자라면 인물 훤해지겠습니다...ㅎㅎ
-
?
저도 풍란에...님 같은 걱정이 앞섰습니다....ㅋㅋ
-
?
많아져서 자연스레 떨어지는 것이야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하기까지 보고 즐길수 있었다면 어느정도 만족은 합니다.
정매님께서 인천으로 가신다음부턴 얼굴 뵙기가 힘이드네요.
건강하시죠?
명절 잘 보내시구요. 다음에 뵐 기회가 있겠죠.
-
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
흠모하던 옥금강 두 개
-
흑금강 호(사진교체)
-
황화 발색 백호
-
황화
-
황취
-
황금금호에 대해서
-
화왕(花王),화왕별(花王別)
-
화영 형제주
-
화영 교잡 두엽(가칭:단풍환(丹楓丸))
-
화광과 횃불의 차이점
-
홍화 완전개화 사진
-
홍혁전+홍풍의 소형종
-
홍애 호*^^*
-
홍색삼거화 기대종
-
홍색 거가 이쁜 삼각산
-
홍매+황화의 첫 개화
-
홍룡수 형제 색화
-
호박인지 수박인지....?
-
혜성 타입의 옥금강
-
해황환 호의 변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