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했던 장마가 주춤합니다. 여기 울산은 해가 떴는데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 풍란들에 햇살을 듬뿍 주고 있습니다. 새상품은 준, 양귀희, 추홍금, 무명, 유취, 무명묵, 홍모단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평난농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