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이면 마당문을 오픈한지 벌써 두 해가 지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큰 어려움없이 마당문을 지켜왔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그냥보내기가 아쉬워 큰의미부여 없이 조촐하게 홍어와 탁주를 준비하였사오니
오고 가시는 시간이 있으시거든 왕림하시어 홍탁을 벗삼아 난우지정의 우정을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일시 : 2010. 4. 3(토) PM 1:00
감사합니다.
풍란마당 이계주 배상
부산으로 택배 부탁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