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힘이 새쌈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엄청나게 춥던 몇 일 전에 비하여 동장군의 열 받는 모습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면서 밀려나는 자연의 순리 앞에 정월보름 귀밝기 곡차로 자연 앞에 축배를 들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님들도 함께 하시지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이 좋은날 풍란21의 새상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