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동면하던 개구리가 퐁~ 튀어나온다는 경칩이네요~~ 울산시에선 어제 초등학교 입학식하려다 황사 때문에 오늘로 연기되어 일제히 치뤄진 모양입니다 모처럼 쌓인 눈밭에서 신나서 뛰었을 아이들이 늘 지금처럼 신나게 학교생활 하기를 바라며... 천년에서 예가 아주 좋은 도산금이랑 호부에서 복륜, 무지, 화예품까지 골고루 한두개씩 올렸습니다 구경 오세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쁜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