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 신상품 조금 올렸습니다

by 천년 posted Mar 1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늘 무심코 눈길이 가서 쳐다보니 아파트 정원에 꽃사과가 피어 있었습니다

꽃이 피도록 그 자리에 꽃망울이 자라고 있었던 것을 전혀 모르고

찬바람 무서워 옷깃을 여미고 총총걸음으로 살아온 시간이었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주위를 한 번 둘러 보세요~~

아주 가까이에 봄이 와 있습니다 ㅎㅎ


천년에 예가 좋고 좀 묵직한 신상품 몇 개 올렸습니다

다음엔 편안한 상품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