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인 두리난농원에서 故 이광준 대표님께서 애지중지 재배해 온 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의 많은 이사분들께서 난을 볼 때마다 故 이광준 수석부이사장님을 생각하시며 고인을 기리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동안의 오랜 시간의 좋은 인연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용인 두리난농원에서 故 이광준 대표님께서 애지중지 재배해 온 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의 많은 이사분들께서 난을 볼 때마다 故 이광준 수석부이사장님을 생각하시며 고인을 기리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동안의 오랜 시간의 좋은 인연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첨부 '5' |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