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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져 가져 갈 사람도 없어 애물단지가 된 해수어항으로 테라리움을 만들었습니다.
뜻밖으로 입수한 이끼를 배치하니 그럴 둣 합니다.
잘 적응하면 화분에도 올려보렵니다.
예전에 강릉 오죽헌에 갔을때 오죽헌 입구에서 전시되어 있던 분경을 보고
감탄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물고기가 없는 어항의 분경이라도 매우 매력이 있네요.
돌에 풍란도 붙여주세요~~~
고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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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릉 오죽헌에 갔을때 오죽헌 입구에서 전시되어 있던 분경을 보고
감탄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물고기가 없는 어항의 분경이라도 매우 매력이 있네요.
돌에 풍란도 붙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