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화재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도산금에서
복륜의 자촉을 올리고 있습니다.
상처가 커서 몸 추스리는데만 1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올 한해를
살아가기 위한 치열함으로
눈물겹게 고운 아기를 태동하고
내년부터는 활기차게 살아 갈 것 입니다.
2년 전 화재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도산금에서
복륜의 자촉을 올리고 있습니다.
상처가 커서 몸 추스리는데만 1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올 한해를
살아가기 위한 치열함으로
눈물겹게 고운 아기를 태동하고
내년부터는 활기차게 살아 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