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감복륜으로 나와 천천히 발색되는 개체입니다. 하엽은 노르스름했는데 세장을 뜯어 냈습니다. 금번 상인회 경매에서 금옥만당을 보고 반해버렸지만 이 넘으로 대신 위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