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의 반란 3

by 바람풍란원 posted Feb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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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무슨 필요하겠습니까
나도 얘가 왜그러는지 몰라요.
밑도 끝도 없이 나온 놈이라 확신이 안가네요.
잘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2000원이구....

꽝되기전에 잔뜩 기대하는 맘으로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잎장 두장 더나오면 알겠지요.
꽝 안되면 다시 인사드리라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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