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판화를 만들기 위해 작업한 아마미와 조설란 교잡종인 침홍매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첫꽃은 백화로 피워서 다시 교잡을 시도하였는데 실패하였고 오늘 2번째 꽃은 분홍꽃에 매판이 유지가 되고 있어서 다시 교잡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