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에서 나온 두엽인 월강에서 광주애란인이 봄에 어린 2촉짜리를 농채할때 별다른 예가 없는 것 같았는데 여름부터 서서히 발색이 되드니 복륜으로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녀석을 볼때마다 배가 조금 아파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