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상인 여러분, 집을 지으신 여러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싸이트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이 풍란과의 인연으로 행복한 삶, 더욱 겅강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즘 김정운 심리학 교수님 강의 내용중 노는 만큼 성공 한다는 내용 일부 입니다.
뛰는놈위에 노는 놈있다.
놀을수록 성공 한다.
새마을 운동과는 대조적이 지요.
그런데 내용을 들어 보면 재미 있습니다.
우리가 하기 싫어도 일을 하는것은 돈을 벌어서 행복 하게 살려고 일을 합니다.
즉 돈이 목적 이지요. 일을 하는동안은 괴로워도 월급을받아 식구들과 행복하게 먹고 살려니까 할수 없이 괴로움을 참는 것이지요.물론 다 이런것은 이니겠지만은요.
여기서 괴로움이란것이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방법이 재미 있게 노는거라는 거죠.
놀려면 여가가 있어야 하구요 여가를 두가지로 구분 하면.
1)나태 이거는 참고할 가치가 없구요.)
2)취미
취미도 여러 가지.
운동 하나만 예로 들겠습니다. 테니스, 축구 등,,,지면 열받지요? 식~식 하잖아요?
그리고 풍란 입니다.
돌에 붙였다 도자기에 붙였다, 떼었다 하다 보면 혼자서 놀수도 있구,여러사람이 함께 놀수도 있지요.
소재 구한다고 산과 들로 다니는 즐거움도 있구요.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지금 이순간 순간을 즐기는 거지요.
즉 푹 빠져 있다는 거구요.
푹 빠져 있으면 얼마나 행복 합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 하게 살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 합니다.
자살 하는 사람 조차 사는것 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 하는게 않일 까요?.
사람들이 취미가 무어냐고 물어보면 난 키우기 라고 하면 취미가 고상 하시네요 하잖아요.
고상하다 (품위나 몸가짐이 속되지 아니하고 훌륭하다.)고상하다의 반대말이 저속하다 이지요.
오늘을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야 내일 일할 의욕도 생기는게 않일까요?.
그분의 말에 의하면 목적을 달성 하려면 과정이 괴롭다는 것이고 이것을 外的 동기 라고 하며,자기가 좋아서 하는 행위는 결과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과정을 즐기는 것 이것을 內的 동기라 하더군요.
가지산 정상을 5만원 받고 짐을 지고 올라가는 사람과,자기가 좋아서 무거운 배낭을 메고가는 것과 비교가 된다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다음에 계속,,,,,,,,
이정수 올림
그리고 이 싸이트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이 풍란과의 인연으로 행복한 삶, 더욱 겅강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즘 김정운 심리학 교수님 강의 내용중 노는 만큼 성공 한다는 내용 일부 입니다.
뛰는놈위에 노는 놈있다.
놀을수록 성공 한다.
새마을 운동과는 대조적이 지요.
그런데 내용을 들어 보면 재미 있습니다.
우리가 하기 싫어도 일을 하는것은 돈을 벌어서 행복 하게 살려고 일을 합니다.
즉 돈이 목적 이지요. 일을 하는동안은 괴로워도 월급을받아 식구들과 행복하게 먹고 살려니까 할수 없이 괴로움을 참는 것이지요.물론 다 이런것은 이니겠지만은요.
여기서 괴로움이란것이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방법이 재미 있게 노는거라는 거죠.
놀려면 여가가 있어야 하구요 여가를 두가지로 구분 하면.
1)나태 이거는 참고할 가치가 없구요.)
2)취미
취미도 여러 가지.
운동 하나만 예로 들겠습니다. 테니스, 축구 등,,,지면 열받지요? 식~식 하잖아요?
그리고 풍란 입니다.
돌에 붙였다 도자기에 붙였다, 떼었다 하다 보면 혼자서 놀수도 있구,여러사람이 함께 놀수도 있지요.
소재 구한다고 산과 들로 다니는 즐거움도 있구요.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지금 이순간 순간을 즐기는 거지요.
즉 푹 빠져 있다는 거구요.
푹 빠져 있으면 얼마나 행복 합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 하게 살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 합니다.
자살 하는 사람 조차 사는것 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 하는게 않일 까요?.
사람들이 취미가 무어냐고 물어보면 난 키우기 라고 하면 취미가 고상 하시네요 하잖아요.
고상하다 (품위나 몸가짐이 속되지 아니하고 훌륭하다.)고상하다의 반대말이 저속하다 이지요.
오늘을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야 내일 일할 의욕도 생기는게 않일까요?.
그분의 말에 의하면 목적을 달성 하려면 과정이 괴롭다는 것이고 이것을 外的 동기 라고 하며,자기가 좋아서 하는 행위는 결과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과정을 즐기는 것 이것을 內的 동기라 하더군요.
가지산 정상을 5만원 받고 짐을 지고 올라가는 사람과,자기가 좋아서 무거운 배낭을 메고가는 것과 비교가 된다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다음에 계속,,,,,,,,
이정수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