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대학교 이사장 취임축하선물로 가는 자신전입니다. 몇달전 상인회 경매에서 취미가가 배양하던 개체를 입수 한 것입니다. 추석선물로 나가리라는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취미가는 입문품이라도 작품주가 될때까지 공들여 기르고 상인은 정성에 부합하는 가치로 인수하여 경사를 맞은 분에게 선물로 판매하면 이것도 풍란계를 활성화 하는 방법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