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이 입변이?

by 가원 posted Oct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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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의 변화가 어디까지 갈 것 인가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 해 보았을 것이다.
제 생각엔 그 해답은 풍란이란 식물이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는 한 해답을 찾지 못할 것 같다.
난력이 높을 수록 누구도 상상하지 못 한 것을 갖고 싶고 또 그런 개체를 잘 배양하여 자랑도 하고 싶을 것이다.  
그게 또 풍란을 취미로 하는 한가지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엄미 실생 선별 품으로 축의 형태가 이체로 우며 엽성 또한 환엽으로 관상 미를 더해 준다.
그러나 병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제일 중요한 고정성과 신아 붙임과 신아의 고정성 등 많은 기대를 안고 있으니 기다리는 재미를 더해 주는 개체이다.
차후에 꽃까지 피어 한 품종으로써 이름을 붙여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