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취화전을 사서 두잎장 더 받았습니다. 한잎장 받아보는 스릴이 그만입니다. 배짱없는 지는 속이 떨려서 더 못보겠습니다. 인천난원에서 열릴 교환회에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잘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