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난 구경이나 함께 하자고 올려봅니다. 옥금강의 터지는 묵인데 병속에서 부터 관심을 끌어 어렵게 어렵게 제 수중까지 왔습니다. 신아도 고정되어 나오는데 여러 애란인들께서 보시기에 명품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