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댁 여러집에서 100여분의 다양한 부귀란들이 저희 솔란정에 들어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되실때 오셔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라이트도 대낯같이 밝으니 새벽시간이라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