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라서 올해들어 처음으로 상품 올렷습니다. 거실확장형 아파트로 이사 가시게 됨에따라 풍란을 기를 공간이 없어진 취미가가 부득이 처분하고저하는 작품주를 위탁상품으로 제 풍란중에서도 분갈이가 끝난 것을 선별하여 상품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