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솔란정 복색화는 4칼라인데 이 개체는 3칼라입니다

지난 겨울.. 빛조절이 잘못 되었는지... 아니면, 실력이 부족했는지............ 지난해 보다는 사진의 꽃 색감들이 많이 부족합니다만, 이쁜 모습으로 보아주십시요.

희청해도 꽃이 피었네요...

2002년 풍빠모 경매에서 강경주님으로부터 낙찰받은 그때 그 수해가 이만큼 컸네요... 2004년에 처음 개화하고 4년만에 두번째 꽃을 피웁니다...

아마미중에서 이런 품종이 현재 꽃대가.. 어떤꽃이 나오나 궁금합니다. 꽃이 피면 올리겠습니다.

올 여름 미홍꽃 선사 합니다.

상아스타일의 옥금강입니다. 가칭(옥상아).. 천소피기의 약간 기화로 주판과 부판은 정상으로 보이고 봉심에 해당하는 꽃잎은 하나이고, 거는 두개가 비슷한 크기로 자라고,설판도 2개이며, 설판 아래에 꽃잎이 하나 더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주천왕 실생 선별품에서 거가 3개인 개체가 화잠, 화괴, 바보주천왕, 홍간자시가 있으나 본개체는 거는 삼각산류처럼 생겼으나 兜花이고, 후발호반으로 보임

색감이 좋습니다

꽃이 한달이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