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적 있나요?

옥금강 변이로서 신엽이 처음에는 감복륜과 견조선으로 나와서 서서히 후발색 墨복륜과 묵선으로 변화하며 광택이 난다. 꽃은 兜花로 개화한다

꽃 보기가 어렵다는 풍명전도 나이가 들어 촉수가 늘어나니 꽃대가 나오는군요. 꼬투리 맺어 사고 한번 쳐??????ㅎㅎㅎ

◑ 홍 여 전[紅麗展] ◐ 일명 홍풍설을 개명하였습니다. 풍설 중에 일부분만 루비근으로 나오는데 발견 당시에는 백풍설과 같이 천엽이 나올 때 설백일색으로 나와 복륜형태로 소멸하였는데 설백의 무늬에 루비근이라 참 아름다왔으나 클수록 점점 무늬는 사라지...

◑ 백 여 전[白麗展] ◐ 일명 풍설 또는 백풍설을 개명하였습니다. 원래 가사하라 씨가 풍설[豊雪]이라고 지었지만 일본에서 타 품종을 풍설라고 하여 정용찬 님이 풍설 앞에다 백를 붙여 백풍설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나 풍설이라는 이름이 타 품종에도 있고 ...

해풍님이 갤러리에는 말 그대로 갤러리에 어울리는 사진만 올려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사진 올리기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촉짜리 비니까 I찮겠지요? 분갈이 안하고 올렸다고 혼내실려나? ㅎㅎㅎ

처음 올려 봅니다. 요즈음 풍찾사가 심심해 보여.....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염해 타입의 아마미를 자가실생을 하여 무지만 소량 생산되었는데 순화중에 서반이 1개 보여 홍화장 무늬 타입으로 고정될 것 같아서 뿌리가 확인되면 판매할 계획으로 비매였는데 단골애란인에게 시달려 저렴하게 판매하였드니 예상대로 무늬가 나와 오늘 애...

대형종의 극황복륜

아마미 풍란의 실생으로, 白縞로부터 白覆輪으로 된 것이다. 처음은 白의 片覆輪性 縞였으나, 그 신아가 모두 紺縞가 흐르는 백색의 복륜으로 대진화 완성되었다. “설인금”은 감호를 흘려 劍을 연상케 하는 샤프한 자태에, 상당히 웅장한 대형으로, 잎이 넓고 ...